The rest of the documents in the collection are organized alphabetically by country, except Korea, which precedes Japan. Vastu Pandit 124 can help you to build or convert your home into vastu compliant home in which you can have better mental and physical health,wealth,success and happiness. 작전처는 1946년 기획작전처(Plans and Operation Division: G-3)로 바뀌었으며, 작전계획, 민정·군정의 계획수립을 담당했다. 작전기획처의 전신은 1942년 전쟁기획처(War Plans Division)의 후신으로 조직된 작전처(Operation Division: OPD)였다. 민정처( 인천오피 )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새로 조직된 특별 참모부처로 민정업무 계획· 이러한 조직의 구성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되었거나 그 이후에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활동사진, 주요 인물들 사진, 전쟁 기록영화 등이 수집되어 있다. 미 육군의 여러 병과학교에서 파견한 Combat Observation Team이 발행한 보고서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과 미군의 군사작전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나치전쟁범죄 및 일본 제국 기록 유관기관협조실무단(IWG, The Nazi War Crimes and Japanese Imperial Government Records Interagency Working Group)은 나치전쟁범죄공개법(Nazi War Crimes Disclosure Act, PL 105-246)에 따라 1999년 1월 11일에 설치된 나치전쟁범죄기록 유관기관협조실무단(IWG, Nazi War Criminal Records Interagency Working Group)이 2003년 5월 23일 당시 단장이었던 마이클 커츠(Dr.崇烈祠儒案이나 龍山書院儒案은 인근 최치원을 모시는 서악서원에서 등서해온 것인데, 이는 초기 서원의 운영과정에서 자체적으로 명부가 체계화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갖추어둔 것으로 보인다.

6) 影堂保上軍案 乙丑(1805)年과 丙子(1816)年에 작성된 2종의 影堂保上軍案이 있다. 을축년 군안에는 맨 앞에 新安保上軍齋直同案이라 적혀 있다. 변벽은 1507년(중종 2)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며, 1518년(중종 13)에는 孝廉으로 경상감사 金安國의 천거를 받는 등 학문과 효행으로 명성을 얻었다고 전한다. 또한 향임들을 임명하는 과정에서의 폐단 등을 바로잡기 위한 조처를 내리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허정 과도정부 청와대 대변인, 박정희 최고회의의장 공보비서, 초대 미 공보관장, 프랑스 공사 등을 역임하였다. 』의 홍보책자는 1955년 교육구청 폐지논의가 있자 교육구청의 폐지에 반대하는 각종 신문의 사설 및 논단을 모아 만든 소책자이고, 1957년의 『敎育區는 廢止할 수 없으며 健全하게 育成시켜야 합니다』 또한 교육구 폐지에 반대하는 이유를 일제시대부터 시작되었다는 것과 각국의 제도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교육구와 시교육위원회의 직제와 정원, 교육세의 징수성적, 타행정관청과의 관계 등을 들며 교육구의 폐지를 반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같은 해 『敎育區와 市敎育委員會制度』는 교육구와 시교육위원회 제도의 설치 경위와 본제도의 실시의 취지, 각 나라의 상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첫번째 본부 자료에는 미국의 외국 원조 기관의 변천에 따라 경제협조처(ECA, 1948년-1951년), 상호안전보장처(Mutual Security Agency: MSA, 1951년-1953), 대외사업처(Foreign Operations Administration, 이하 FOA, 1953년-1955년), 국제협조처(International Cooperation Administration, 이하 ICA, 1955년-1961년) 자료가 포함되어 있고, 기술협조처(Technical Cooperation Administration: TCA, 1950년-1953년) 자료도 들어 있다.

현재 충청북도 문서보존소에는 1980년 이전에 생산된 자료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정보기관의 속성상 여기서 생산된 자료들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 늦게 비체계적으로 전달되었고, 그 양도 다른 기관에 비해 많지 않다. 화상부의 자료들은 기본적인 형태로 뉴욕 중앙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고 순서대로 해외 부서의 도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도 보관되어 있다. 이 문서군에 포함된 자료들은 미국의 대한 경제 원조 정책, 나아가 미국의 대한 정책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대한군사정책을 다룬 RG 319에 소장되어 있는 OPD 문서와 함께 이 문서들은 1943년부터 1950년까지 미국의 대한군사정책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문서들은 십진분류 091(한국)시리즈에 속해 있으며 5상자 가량된다. 대부분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와 대통령 박물관, 중요한 개인 문서군을 뒤져서 마련한 자료들인데, 세부 문서들은 본인의 저서에 관련된 주요 주제와 관련된 서류가 중심을 이룬다.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 이관된 문서들도 대부분 비밀등급이 해제되지 않아 이용할 수 없는 문서들이 많이 있다. 한편 미영회담(American-British Coversation) 문서철(일명 ABC 문서철)도 중요한 문서인데, 작전처의 정책 초안, 논평 관련 문서들이 미합동참모본부(JCS), 연합참모본부, SWNCC 문서들과 함께 수장되어 있어 활용가치가 높은 자료이다. 마지막으로 외국 사무소 자료는 미국의 외국 원조 기관이 원조를 제공한 나라에 파견한 원조 실행 기구들의 자료이다.

첫째는 본부(headquarter offices) 자료이고, 둘째는 지역 사무소(regional offices) 자료, 셋째는 외국 사무소(foreign country offices) 자료이다. 미 재무부내 국제업무 관련 부서는 1930년대 이래 확장과 전문화 과정을 거치는데, 1938년 Division of Monetary Research가 만들어지고 또한 1942년에는 Office of Foreign Funds Control가 세워진다. 이러한 불교계의 활동 영역 확장은 근대불교로의 지향과정에서 나타난 사회적 실천의 일환이며, 특히 한말 이래 전통 사찰에서 행한 적극적인 근대 교육사업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卞氏들이 상당한 재력과 족세, 사회적 입지를 유지한 가운데서만 가능한 활동이었을 것이다. 거창의 밀양변씨 문중에서는 1847년 그 유지에 유허비를 건립하였는데, 1855년 李氏 門中에서 비석을 철거시키면서 분쟁이 시작되었다. 일찍이 大山 李象靖 문하에서 수학하고, 1773년(영조 49)에 사마시를 거쳐 1777년(정조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이들 원조 기관 내에서 대한 원조를 담당하는 부서는 ECA의 한국 프로그램과(Division of Korea Program)에서 MSA의 극동 프로그램과(Far East Program Division)을 거쳐 FOA와 ICA의 극동 사업국(Office of Far Eastern Operations)로 바뀌었다. 국내작전과(Domestic Operations Branch)와 해외작전과(Overseas Operation Branch) 구축으로 기능을 갖춘 전시정보국은 해외작전과에 있는 뉴스와 특집국(News and Features Bureau)이 핵심 정보 중추 센터였다.(1942년 12월 17일 설립) 뉴스와 특집국은 라디오 프로그램국(Radio Program Bureau)에서 생산하는 단파 목소리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모든 뉴스와 세계의 30개 이상의 전시정보국 전초 기지와 30개의 국무부 사절단에 보내지는 모든 뉴스와 특집, 사진들을 담당하였다. 특히, 조사대상 모든 면에 걸쳐 시행단계에서부터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관련 자료를 집중 조사․